감동글 하루 1분의 웃음 김미카엘 2021. 4. 14. 13:05 □■ 유머1 ■□ 오랜만에 와이프한테서 문자가 왔다.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그래서 심각하게 30분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문자가 왔는데....... . . . "여보, 미안해~ 다른 넘 한테 보낸다는 게 잘못 보냈네." ㅋㅋ 이걸 어째~? 우째삐꼬 ㅋㅋㅋ □■ 유머2 ■□ 천당 가는 길....... 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 갈까요?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모두 다 대답했다. *그럼 교회청소를 매일 하면 천당 갈까요?* *아뇨.......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천당 갈까요?* *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 수 있죠?* 그러자 뒤에 앉아있던 다섯 살 먹은 사내아이가 외쳤다 죽어야 갑니다. [☆☆☆☆☆☆☆] 나를 찾는 이 없으면 남에게 베풀지 않았음을 알아야 하고 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으면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은 내 거울이니 그를 통해서 나를 보라. 가난한 자를 보거든 나 또한 그와 같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부자를 보거든 베풀어야 그와 같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가진 자를 보고 질투하지 말고 없는 자 보고 비웃지 말라. 오늘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이니 좋은 씨앗 뿌리지 않고 어찌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으리오. 짜증내고 미워하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면, 그게 바로 천당이고 행복이다. 천당과 지옥은 바로 내 마음속에 있음을 명심하면서 사는 동안 감사하고 사랑하며 즐겁게 사십시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