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당신 종이 여기(성가218번)
1. 주여 당신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후렴>
파아란 풀밭에 이몸 누여 주소서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소서
주여 당신 품안에 나를 받아주소서
내 쉴곳 주님의 품
영원히 잠드렵니다.
2.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주님의 부르심에 오롯이 왔나이다.
하얀 소복차려 여기 왔나이다.
한 평생 주님 함께 살고파 왔나이다.
<후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