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636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내 꺼 아닌 것에 욕심 내지 말자.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까 그냥 놓아주자.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 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당당해지고 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 수 있다.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 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 생각이다.겉 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 말고 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자. -'인생은 아름다웠다' 중- (옮긴글)

감동글 2025.06.14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을 밝히는 일은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 신념을 다른 사람들에게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가소원해졌다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뭔가를 강요하는 버릇이 있지 않은지생각해봐야 합니다.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을옆에 두려고 하지 않는 것은,자신의 신념과 생각이 그 사람으로부터비평받고 함부로 평가되는 데서 오는불쾌감 때문입니다. 내 생각만이 최고이고진리라는 독선과 아집은서로를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똑같은 문제를 보더라도판단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와 포용,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은 의..

감동글 2025.06.13

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

☕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 오늘은 왠지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과커피를 하고 싶다. 단 둘이 마주 앉아 짙은 향기 그윽한커피 한잔 앞에 두고 차분하고 고운 얘기나누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서 조용한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얀 프림 같은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마음도 넉넉한 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과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따스한 마음은더 정스러워서 푸근한 말 한마디로도 평안을 얻을 수 있는커피향기 같은 그런 사람의 모습이 좋습니다. 창조적 생각에 멋진 감각을 가진 사람과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몰랐던 세상은 더 흥미로워서신기한 발상만으로 모두를 즐겁게 하는 노란 설탕 같은그런 사람의 세계가 좋습니다. 나를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과마시는 커피 한잔의아름다운 하루였..

감동글 2025.06.12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이런 말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인상은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예쁜생각 많이 하는 마음에서어둡던 인상도 밝은 표정으로변할거라고 생각합니다.표정은 마음을 보여주는거울이라 합니다.내 표정은 내 마음을그대로 보여줍니다.행복한 표정 우울한 표정불안한 표정 수천 가지나 되는 표정은곧 내 마음입니다.그래서 연륜으로 세상을말씀하시는 분들은얼굴만으로도 대강 그 사람의속내를 알 수 있다고들 하십니다. 표정은 세련된 화장으로도멋진 옷으로도 바꿀 수 없겠지요?오늘 거울 앞에 앉아제 마음을 비쳐봅니다.제 마음에 따라 움직인 표정을 보니부끄럽기만 합니다.화난 마음을 달래기 위해활짝 웃어 보았습니다.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옮긴글)

감동글 2025.06.11

좋은 사람

😍좋은 사람!!!😍어떤 글이 좋은 글일까?너무 어렵지 않은 글, 다시 읽어도 울림이 있는 글,옆에 있는 사람이 읽어도 공감하는 글,마음을 환하게 하는 글,그런 글이 좋은 글 아닐까?사람도 마찬가지다.삶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한결같은 사람,그런 사람이 좋다.멀리 있으면 한 번씩 생각나는 사람,아름다운 꽃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떠오르는 사람,보면 좋고 안 보면 안보는 대로 잊고 살 수 있는 사람,그러다가 어느 날 불현듯 떠오르면 문자 날려 엊그제 만났던 것처럼 말할 수 있는 사람,말수는 적지만 함께 있으면 유쾌한 사람,어려움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사람,"아니요" 라는 말보다 "맞아요" 라는 말을 자주하는 사람,때로는 예쁜 글씨로 손 편지 남기고 가는 사람, 세월이 가면 점점 더 그리워지..

감동글 2025.06.10

찾지 말고 되자

🌹찾지 말고 되자🌹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좋은 친구가 되자 좋은 사람을 찾지 말고좋은 사람이 되자 좋은 조건을 찾지 말고좋은 조건이 되는 사람이 되자 좋은 사랑을 찾지 말고좋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지 말고좋은 하루를 만들자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말고행복해 하자 털어봐아프지 않는 사람있나 꾹짜봐슬프지 않는 사람있나 찾아봐힘들지 않는 사람 있나 건드려봐눈물 나지 않는 사람있나 물어봐사연없는 사람있나 살펴봐고민없는 사람있나 가까이 다가와봐삶의 무게 없는 사람있나 (옮긴글)

감동글 2025.06.09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사람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사람👨‍🦰사람은 누구나좋은 점과 나쁜 점을동시에 가질 수 있는이중성을 소유하였습니다.흔히들 남을 비유할 때는나쁜 점을 먼저 보게 되고판단하게 되어 그로 인해 마음이 상할 때자신을 질책하기보다남의 탓으로 돌리기 일쑤였고온갖 핑계를 대며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합리화시키곤 하지요.남의 허물을 보기 전에그 사람의 좋은 점을먼저 떠올려 본다면작은 실수로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먼저좋은 사람이 되어 준다면상대방도 분명히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타인에게 좋은 사람이란 말을 듣기 어렵지만 나 자신이 먼저 따뜻함을 전해준다면 당신도 분명히 주위 사람에게언제나 현명한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을 것입니다. 급하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는 삶의 길에향기로운 성격을 소유한 당신은아..

감동글 2025.06.08

내 기분은 내가 정해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 나는 ‘행복’으로 할게❣️ 이 문장을 보고는,‘맞다. 내 기분을 내가 정할 수 있지.’ 라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런데 자기 감정인데도 나 스스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쉽게 포기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아 자기 기분이 어쩔 수 없다면서 포기하곤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이렇게 선언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내 기분이야. 내 기분은 내가 정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 기분을 ‘웃음’을 정해 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웃을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정한 대로 내 기분은 흘러갑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다른 사람과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기 기분을 스스로 정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요? 이렇게 남에게 끌려가는 삶을 사는 이유가 미..

감동글 2025.06.07

사람 냄새나는 사람

🌴사람 냄새나는 사람🌴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습니다.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입니다. "나쁜 사람"이라는 말의 어원은 "나뿐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요즘 우리 세상은 "나만 좋으면"우리끼리만 좋으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불행한 일생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 좋습니다.잘 생기지 않아도 미소에 여유가 있는 사람.너무 이기적인 것보단 양보가 있고, 원리원칙보단 예외가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또 정이 많아, 세상에 모든 헤어짐에 아쉬워하는 그런 사람,그래서는 세상살이 쉽지 않다고 하지만,언제나 그런 좋은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오래된 만남에는깊이가 있고오래된 인연에는향기가 있다고 합니다!오늘도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감동글 2025.06.06

잘 사귀면 바람도 친구가 됩니다

❣️잘 사귀면 바람도 친구가 됩니다❣️ -이해인 수녀-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 가서 꽃병에 꽂아 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 가지 않고 다함께 바라보면서 함께 명소로 즐깁니다.우리들 인생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만 잘났다고 뽐내거나 내가 가진 것 좀 있다고 없는 사람을 없신여기거나 좀 배웠다고 너무 잘난 척 하거나 권력 있고 힘 있다고 마구날뛰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장미꽃처럼 꺾여지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배신 당하고 버려집니다.내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못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손해 본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바보인 듯 ..

감동글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