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내 기분은 내가 정해

김미카엘 2025. 6. 7. 21:30

❣️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 나는 ‘행복’으로 할게❣️

이 문장을 보고는,
‘맞다. 내 기분을 내가 정할 수 있지.’ 라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런데 자기 감정인데도 나 스스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쉽게 포기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아 자기 기분이
어쩔 수 없다면서 포기하곤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이렇게 선언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내 기분이야. 내 기분은 내가 정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 기분을 ‘웃음’
정해 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웃을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정한 대로 내 기분은 흘러갑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다른 사람과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기 기분을
스스로 정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요?

이렇게 남에게 끌려가는 삶을 사는 이유가
미루는 습관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미루는 습관은 자기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모두가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그마치 80~95%가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스스로 미루는 인생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한 75%가 스스로 미루는 인생을 산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루기 때문에 자기 기분을 정할 수
없습니다.
끌려가는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항구에 정박한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정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존 아우구스투스 셰드)

미루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전할 수
있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자기 기분을 스스로 정하면서 적극적으로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위지안》

        - 빠다킹신부 묵상글중에서 -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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