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을 위한 하느님의 배려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큰것만 보고 멀리만 보고 살라는 뚯이고
귀가 잘 안들리게 되는 것은
필요없는 작은 소리는 듣지말고 필요한 소리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리고 약해지는 것은
따뜻하고 편한 음식만 먹어서 탈이 없도록 하게 위함이고
걸음거리가 부자연스러워지는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머리가 하얗게 새는 것은
멀리 있어도 연세 드신분이라는 것을 알게하기 위함이며
정신이 깜빡깜빡하는 것은
살아온 복잡한 세월을 기억하지 말고
다가올 천국만 바라보라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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