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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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쉬어 가자.

😎 친구야, 쉬어 가자 😎친구야, 쉬어 가자. 힘들거든, 다 내려놓고 잠시 쉬어 가자. 감기가 걸리는 것도, 몸이 아픈 것도 쉬어 가라는 거다. 사연없는 사람, 상처없는 사람이 어디있더냐. 다 그렇게 주고 받으며 산다.잠시 동안 하던 일을 놓아두자. 사색하며 지켜보는 것도 괜찮다. 쫓기듯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자.따뜻한 커피 한 잔, 한 편의 휴먼영화, 마음을 편안 하게 해주는 음악을 들으며 쉬어 가자.그래도 힘들거든 산으로, 바다로 떠나자. 다 쏟아 내자. 상처를 받은 것도 상처를 준 것도 내가 아픈 것도 어제의 일이다. 억울한 것이 있으면 토해내자.울고 싶으면 실컷 울자. 눈치 보지 말고 크게 소리 내어 울자. 훌훌 쏟아 내자.맘껏 칭찬하자. 아낌없이 박수치자. 기꺼이 보상 하자. 때를 놓치지..

감동글 10:08:58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좋습니다.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며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자신이 다 알고 있습니다.어제의 내일인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행복도 주..

감동글 2024.11.24

판공을 준비하며

☆☆판공을 준비하며☆☆이해하기 보다는 비판에 앞섰고, 덮어 주기보다 들추기를 즐겼으며, 싸매주기 보다는아픈 데를 건드렸고, 별 것 아니면서 잘난 체 한 것들을 다 용서해 주십시오.내 인생에 폭풍이 있었기에 주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가끔 십자가를 지게 해 주셨기에 주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나를 사랑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나를 공격해 준 사람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운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때때로 가시를 주셔서 잠든 영혼을 깨워 주셨고,한숨과 눈물도 주셨지만 그것 때문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도 배웠습니다.실수와 실패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겸손을 배웠습니다.날마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감사를 발견하는지혜를 주소서.무엇이 생겨서가 아니라, 무엇이 나에게 발생하지않음을..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상상하지 않는다.함께 대화하려고 하며함께 고민하려고 하며함께 기뻐하려고 한다.함께 즐거워하고함께 기도하며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이유도 여기에 있다.함께 슬픔을 느끼고함께 행복을 느끼고함께 고마움을 느끼도록오늘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한다.오늘도 함께 기뻐할 사람을 찾는다.오늘도 함께 성공하고픈 사람을 만나고 싶다.함께 할 줄 아는 사람을 사귀라.함께 시간을 낼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함께 섬길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함께 짐을 져줄 사람을 만나라.함께 사막을 걸을 사람을 만나라.함께 끝까지 동행할 사람을 찾으라.함께 땀을 흘리며함께 소..

감동글 2024.11.22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바람 부는 날대로 비 오는 날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운 날대로 생각하자 .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옮긴글)

감동글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