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 나는 ‘행복’으로 할게❣️ 이 문장을 보고는,‘맞다. 내 기분을 내가 정할 수 있지.’ 라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런데 자기 감정인데도 나 스스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쉽게 포기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아 자기 기분이 어쩔 수 없다면서 포기하곤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이렇게 선언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내 기분이야. 내 기분은 내가 정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 기분을 ‘웃음’을 정해 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웃을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정한 대로 내 기분은 흘러갑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다른 사람과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기 기분을 스스로 정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요? 이렇게 남에게 끌려가는 삶을 사는 이유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