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쓰신 가시관 임 쓰신 가시관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임의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 할 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가톨릭 2013.04.11
주여 당신종이 주여 당신 종이 여기(성가218번) 1. 주여 당신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후렴> 파아란 풀밭에 이몸 누여 주소서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소서 주여 당신 품안에 나를 받아주소서 내 .. 가톨릭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