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2)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 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3)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 능히 떼리요.
후렴 :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가톨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성가)평화의 노래 / 김정식 (0) | 2013.04.23 |
---|---|
생활성가)바람속의 주 / 소피아 (0) | 2013.04.23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0) | 2013.04.21 |
임쓰신 가시관 (0) | 2013.04.11 |
방황 (0) | 201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