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여(三餘)란 ■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와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 로와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와 야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 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삼여"라고 한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 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 다고도 합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 까지 간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몸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것 무엇을 탐 하랴.
오늘은 오직 한번뿐 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가 아닌가 이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 같이 부여되는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 같은 것
하루 하루 소중하게~~~!
건강가득한~~~!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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