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앨런, 『감사 습관의 7가지 유익』
첫째,
“감사는 더 많은 관계로 가는 문을 연다.”
때로는 잘 모르는 사람에게 “고마워”라는 말만 해도 그와 친구가 될 수 있다.
둘째,
“감사는 육체적인 건강을 개선해 준다.”
감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하고
건강에 관해서 더 좋은 결정을 내린다.
또한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보다 통증을 더 적게 경험한다.
셋째,
“감사는 정신적인 건강을 개선해 준다.”
감사는 질투, 좌절감, 후회 같은 해로운 감정을 줄여 준다.
넷째,
“감사는 공감 능력을 높여 주고 공격성을 줄여 준다.”
다섯째,
“감사하는 사람은 잠을 잘 잔다.”
여섯째,
“감사는 자존감을 높여 준다.”
일곱째.
“감사는 정신력을 강화해준다.”
감사가 우리에게 이렇게 좋다면, 왜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감사하기가 그토록 어려운 걸까?
>>날씨가 너무 더워 아무것도 안 해도 지치고 힘드네요.
나도 모르게 힘들다는 말을 습관처럼 반복하며 감사의 언어는 멀리 사라진 것 같아요..
날씨는 무덥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하루를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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