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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3

시간과 인생

❣️시간과 인생❣️시간은 모든 원료와 같은 것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해지고, 시간이 없으면 모든 것이 또 불가능해진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 24시간을 산다. 시간의 세계에서는 천재라고 해서 1분 1초 더 받는것도 아니고 바보라고 해서 덜 받는 것도 아니다. 또한 미래의 시간을 앞당겨서 쓸 수도 없다. 단지 지나가는 시간만을 쓸 수 있을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 24시간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건강과 즐거움, 기쁨과 만족 행복과 불행을 맛보게 되어있다. 이 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 그 안에 인생의 축복이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모래시계의 모래처럼 끊임없이 빠져나가는것이다. 그러다 언젠가는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는것 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온다. 그 마지막 날이 오..

감동글 2025.01.28

''설'' 의 뜻

🤓''설'' 의 뜻🤓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 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

기타 2025.01.28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떠나갈 인생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떠나갈 인생😪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갈랫길 돌아서면,어차피 헤어질 사람들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비판하고 미워했는지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왠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 텐데무거운 물질의 옷도,화려한 명예의 옷도,자랑스런 고운 모습도,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더 사랑하지 않았는지,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천년을 살면 그리할까?만년을 살면 그러리오.사랑한 만큼 사랑 받고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심지도..

감동글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