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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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보세요.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게 되니까요.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요. 비실비실 걷지 마세요.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세요.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입니다. 마음 밭에 사랑을 심으세요.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을 피우니까요. 세상을 향해 축복하세요.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주니까요. 밝은 얼굴을 가지세요.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옵니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아요.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

감동글 2024.01.17

메아리의 법칙​

💞 메아리의 법칙 💞 삶을 즐기며 사는 사람들은 '메아리의법칙'을 알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메아리는 소리를 지르면 똑같은 소리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저 멀리 산 계곡을 향해 소리를 지르면 그 소리가 돌아오고, 욕을 하면 욕으로, 축복을 하면 축복의 소리로 되돌아 오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삶을 즐기는 사람들은 불평하거나 남을 흉보거나 험담을 하거나 이웃 간에 이간질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남을 미워하거나 잘못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메아리의 법칙'에 의해 자기에게로 다시 돌아 오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시골 같은 마을에 사는 이웃 간의 이야기입니다. 한 할머니가 90세 되던 해에 47세가 된 이웃 사람과 계약을 맺었는데, 그 계약의 내용은 90세된 할머니가 자기가 사..

감동글 2024.01.16

섬김의 위대함

섬김의 위대함 미국의 찰스 콜슨(Charles Colson)은 미국 의회 역사상 가장 감동적인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순간은 인도 캘커타의 고인이 되신 테레사 수녀가 미국 국회를 방문하여 연설했던 때라고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대부분 연설 때 연설자에게 박수를 아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테레사 수녀가 연설을 마치자 그 누구도 박수를 치지 않더랍니다. 오히려 침묵만이 감돌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숨막히는 감동과 전율이 그들 가슴과 목을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박수를 칠 여유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마지막 테레사 수녀가 던진 한 마디의 말 때문 이었습니다. "섬길 줄 아는 사람만이 다스릴 자격이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1910∼1997)는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시의원을 ..

감동글 2024.01.14

인생의 짐

❤️‍🩹 인생의 짐 ❤️‍🩹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 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 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 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 "인생 자체가 "짐"입니다. "가난"도 짐이고, "부유"도 짐입니다. "질병"도 짐이고, "건강"도 짐입니다. "책임"도 짐이고, "권세"도 짐입니다. "헤어짐"도 짐이고, "만남"도 "짐"입니다. "미움"도 짐이고, "사랑"도 짐입니다.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럴 바엔 기꺼이 "짐 "을 짊어 지세요. "언젠가 짐을 풀 때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됩니다. ..

감동글 2024.01.14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

💜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 💜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 지금 앞 서거니 뒤 서거니 계산하지 않는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친구로 남아 있자. 도움이 되지는 못해도 누가 되지 않는 가까이 살지는 못해도 일이 있을 때 한 달음에 달려와 주는 허물없이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 있자. 우리가 함께한 추억이 세상 사는 기억으로 옅어질지라도 서로 만나면 밤늦도록 옛 추억 거리로 진한 향기 풍기는 라일락 같은 친구로 남아 있자. 어찌 친구라 해서 늘 한결같을 수 있으며 늘 곁에 있을 수가 있겠냐 만은 서로를 옆에서 칭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과 너그러운 인품을 지닌 진실한 친구로 남아 있자. 우리, 어떤 모습이든 자랑스럽고 떳떳한 친구로 어떤 상황이든 듬직하고 격려할..

감동글 2024.01.13

행복의 문!

행복의 문!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말이 당신에게 두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 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 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말과 웃음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

감동글 2024.01.08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 天國은 어디에 있나요? 💖 (Where is heaven?)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 생활을 비관하며 하느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으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느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에 하느님이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감동글 2024.01.06

멋있는 사람은 하는 말도 곱다.

멋있는 사람은 하는 말도 곱다.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무엇이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잘못된 것은 바로 고치겠습니다." 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 "참 좋은 말씀입니다." 라고 하는 수용적인 사람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하는 협조적인 사람 "대단히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도울 일 없습니까?" 라고 하는 물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람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 라며 일을 찿아 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 참 멋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옮긴글)

감동글 2024.01.05